인생이 순조롭게 흘러갈 때에는 누구나 웃을 수 있고친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씩 어긋나기 시작할 때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어려울 때에, 가장 힘들 때에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얼굴에 당신의 고난을 나타내기보다는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가지세요. 비록 지금은 가슴 아픈 웃음일지라도 언젠가는그 웃음이 진실로 행복한 웃음이 될 것입니다. 서동식[나를 위한 하루 선물]중에서. 더 많은 좋은글 보기. https://story.kakao.com/ch/pcg5074
1.나는 통산 9천 번의 슛을 실패했고300경기이상을 나로 인해 패배하였으며경기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위닝샷을 26번이나 놓쳤었다그만큼 나는 매번 실패를 거듭했다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진 않았다 그것이 지금 내가 성공한 이유이다 2.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 3.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그 일에 대한 기대를 가져야 한다. 4. 나는 중요한 슛을 놓친 결과에 절대 개의치 않는다.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하면 언제나 부정적인 결과만 생각하게 된다. 5. 나는 연습에서든 실전에서든 이기기 위해 농구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승리를 향한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