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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명언

박철균 2016. 12. 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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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명언

 

난 훈련을 하다보면 항상 한계에 부딪힌다.


어떨 때는 근육이 터져 버릴 것만 같고,


어떨 때는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고


어떨 때는 주저 않고 싶은 순간이 다가오기도 한다.


이런 순간이 올 때마다 가슴속에서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내일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수가 있다.


99도까지 죽을힘을 다하여 온도를 올려두어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것은 마지막 1.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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